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1편 - 너굴녀석(?)의 알바가 되다!

안녕하세요, 스아입니다!
티스토리에 드디어 제대로 글을 올리네요 ㅎㅎ
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1편 입니다!
그럼, 즐감해주세요 :)

안녕하세여

이름은 스아로 하죠 ㅎ

ㅇㅅㅇ 저 여자 맞음여

별이 빛나는 마을!
별이 빛나는 밤 들어보세요!! 엄청 좋아요! (뜬금

운전수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.

운전수가 왜 저럴까

언제 비가 그친거야 ㄷㄷ

펠리 안녕

신입입니다-!

주민 중에... 이름이 다랑ㅇ..
물고기 이름 같네요

응 알아~

이게 제 집이군요
(왜 개집 같지??)

좁네요. 아주 좁아요.

뭐야 다락방만 비현실적으로 커;;

누구세요

개집 같아요

전 이 집 갖겠다고 안했는데...

? 제 의사는여?

지도 피기 귀-찮

한컷이 지나가는 사이에 노을이 지는 마술

아... 딱봐도 촌스러울듯

아.. 참. 이.쁘.다.

아니

니가 더 귀신같이 생김

갑자기 물어보네요
일단 적었습니다

궁금한게 참 많은 아이네요

어! 이분은 튀동숲 전 촌장인 고북씨?

일단 님은 존경하지 않음

물고기 ㅎㅇ

얘 너무 귀여워오 ㅋㅋ

물고기에게 가구 배달하러 ㄱㄱ

가구 이름이 다랑엌ㅋㅋㅋㅋㅋ

배달왔어여-!

너 쓰레기 나한테 버리는거지

메일?

제가 써여?

일단 패치에게 편지를..

ㅋ..크흠

냬

패치가 메일 잘받았다고 보여줌;;

?? 안돼 뽐내지마

음.. 네

아무말 대잔치

드디어...!!

바로 주는게 아니고 대출금을 빼주네요
나쁜 너구리

계좌번호까지 있네요 ㅋㅋ

자유의 몸ㅋㅋㅋㅋㅋㅋㅋ

그럼 이제 마치겠습니다.


이상으로.. 스아였습니다!
감사합니다!